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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 “일”이란 단어는

누군가에겐 희망이고

누군가에겐 사랑이며

또 누군가에겐 즐거움이며

사명일 수 있습니다.

 

“열림일터”라는 이름에는

 

다만 장애를 가졌을 뿐,

일을 통해

꿈을 꾸고

행복을 가꾸길 원하는

마흔명의

작은 소망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마다

신에게 부여받은

알록달록한 빛깔들이

 

일을 통해

영롱하게

빛날 수만 있다면

 

그것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또한 그것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이고 감사일 것입니다.

 

그것을

소원합니다.

2015. 8.  권나영